허니와 클로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니와 클로버 - 타카다 마사히로 *** 스포주의 *** 초원을 만들려면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 "2% 부족한 청춘영화" 예술을 하는 학생들의 사랑과 열정을 담으려고 만든 영화. 청춘은 사랑을 빼놓을 순 없다. 20대에 접어들며 가장 가깝게, 격렬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. 하지만 그것이 사람 사이의 사랑으로만 단정 지을 수 없다. 자신의 일, 취미, 전공 등 다양하게 열정을 나타낼 수 있었을 텐데 이게 좀 아쉽다. 청춘은 자신이 가장 빛나는 시기다. 무엇이든, 어떤 형태로든 열심히 살고 있는 그 시점이 바로 청춘이다. 그래도 인생의 기반은 ‘애정’이다. 사랑이 없다면 인생은 심심하지. 영화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잘 받았다. 사랑이든, 공부든, 취미든, 뭐든 열심히 해라. 사진 출처: 네이버 영화 더보기 이전 1 다음